우리 카지노위, “자치언론기금장 해임 및 기구 해산” 요구

지난 16일(일) 『지니 카지노v』이 입수한 총학생회산하기구 자치언론기금(자언기) 운영에 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자치언론기금 감사위원회(감사위)가 ‘장의 해임 및 기구의 해산’ 처분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감사는 지난 하반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자언기 소속 단체의 예·결산 처리가 논란이 된 데에 이어, (『지니 카지노v』 2025년 9월 15일 자) 추가적인 운영상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이뤄진 절차다. 이에 사회대 김민성 학생회장(정치외교학부·23) 등 14명의 총운영위원회(총운위) 위원이 9월 21일 열린 제50차 총운위에서 우리 카지노위 설치 안건을 발의해 가결됐다. 당초 우리 카지노위는 지난달 말 활동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자언기 측이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아 이달 9일까지로 우리 카지노 기간을 연장했다. 자언기 심우진 위원장(컴퓨터공학부·22)은 “추석 연휴 기간에 요구를 확인해 제출이 늦어진 것뿐,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번 우리 카지노 진행 배경으로 우리 카지노위 측은 △소속 단체 운영진 회식비와 다과비를 자언기 내부 심의 과정에서 문제로 삼지 않은 점 △자언기 소속 「디스에이블(THISABLE)」 및 「서울대저널」의 지출·증빙 내역의 오류 △학생회비 배분금 운용의 불투명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전학대회에서 자언기 소속 단체의 예·결산안이 문제가 돼 한 차례 부결된 이후에도, 지난 9월 14일 제49차 총운위 질의 과정에서 심우진 위원장이 “기금 운용에 관한 내규가 없어 관례에 따라 운용한 것”이라고 답해 내부 우리 카지노 과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리 카지노 결과 △자언기 준회원 모집 미실시에 따른 신규 단체 가입 제약 △자언기 위원회 구성 이후 총운위 인준 누락 △사비 지출 환급의 미보고 △증빙서류 관리 미흡·세부 내역 미확보에 따른 투명성 결여 등 기구 운영과 관련한 절차적 이행 부족이 확인됐다. 또한 대다수 소속 단체들이 그간 학생회비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총운위의 보고 없이 사비 지출에 대한 환급을 진행했음이 드러났고, 「서울대저널」은 인터뷰 사례비·다과비 등 세부적 증빙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 기록이 부재함을 지적받았다. 특히 「서울대저널」의 경우 주류가 포함된 회식비를 기금으로 지출했음이 드러났는데, 자언기에서 별도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 자언기의 우리 카지노 기능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치언론기금은 본래 소속 단체들의 기금 사용 내역을 우리 카지노하고 부적절한 지출을 조정해야 하나, 실제로는 ‘금액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수준에 머무르며 제한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카지노위 측은 자언기에 대해 “정상적 기능을 상실할 만큼 파행의 정도가 중대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총학생회칙(회칙) 제54조에 따라 ‘장의 해임 및 기구의 해산’ 처분을 요구했다. 우리 카지노위의 요구에 따라 자언기가 해산될 경우, 총학생회장은 해산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총학생회 산하기구를 재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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