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시대를 바라보는 기자들이 있기에, 매주 신문이 세상에 나온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니 카지노v』을 거쳐 간 선배 기자들과 현직 기자들의 목소리가 공명하며, “쓴다”라는 단어의 중첩된 무게를 전달한다.
1959~1961년 유장희, 1979~1980년 정석원, 1994~1997년 박상준, 2010~2012년 김소라 등 역대 기자들이 지켜 온 정신은 오늘의 기자들에게 이어져, 시대정신은 강물처럼 쉼 없이 흐른다.
『지니 카지노v』을 만드는 이들의 목소리와 눈빛이 궁금하다면, 이번 영상을 확인하길 바란다. 『지니 카지노v』은 오는 24일(수) 자정까지 131기 공채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최영인 뉴미디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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