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네온 카지노대 학생회 「사색」 네온 카지노과학 토크 콘서트

사회대 학생회 「사색」이 3월부터 4월까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 토크 콘서트: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를 진행한다. 토크 콘서트는 총 여덟 번 개최될 예정으로, 매 회차 각기 다른 정치인이 서울대 구성원과 만난다. 사회대 김민성 학생회장(정치외교학부·23)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들의 정치 미래상을 듣고, 이에 관해 토론하며 학생들이 직접 정치인을 검증할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사회대뿐 아니라 여러 단과대의 학생들이 참여해 초청된 연사와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지니 카지노v』은 올봄, 회차마다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이어질 사회과학 토크 콘서트를 연재로 소개한다.

지난 19일(수), 인문사회계멀티미디어강의동(83동) 305호에서 ‘사회과학 토크 콘서트’ 2편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의 두 번째 연사는 홍준표 대구시장이다. 행사는 우리나라 사회의 양극화 원인과 그 해소 방안에 대한 홍 시장의 발제로 시작했다. 25분 남짓한 발제 이후 홍준표 시장은 40여 개의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우리나라가 국내외로 마주하고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그의 생각을 개진했다. 『지니 카지노v』은 이를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Q. 최근 보수 대 진보 갈등이 네온 카지노 전반적으로 심화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인들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A.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를 둘러싼 요즘의 대립은 그동안 서로를 향해 폭주 기관차처럼 달려온 좌파와 우파가 극적으로 충돌한 사건이다. 이번에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두 진영 사이 싸움은 끝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온 카지노인들은 오늘날의 시대정신을 국민 통합으로 설정하고 달려야 한다. 서로를 인정하고, 상대방이 설 공간을 줘 공존을 꾀하는 것이 국익일 것이다. 우리 진영의 사람은 온갖 나쁜 짓을 저질러도 옹호해 주고, 상대 진영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지지해 주지 않는 현 상황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

 

Q.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의결되며 우리나라의 네온 카지노체제가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비판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현 네온 카지노체제에 어떤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A. 현 체제가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비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시작 이후 장관 하나 제대로 임명하지 못했다. 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대통령의 장관 임명을 동의한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탄핵 소추도 너무 남용됐다고 생각한다. 탄핵 소추권을 남용해 요직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이 오히려 국가 문란이라고 본다. 또한 최근 국회의 처분적 입법도 많아졌다. 국회의 입법에는 일반성과 추상성이 있어야 하지만, 최근에는 구체적인 사건 하나만을 두고 만든 법안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봤을 때, 대통령의 권한보다 국회의 권한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만약 개헌이 이뤄진다면, 이제 우리나라도 입법부가 상원과 하원 등 두 부서 의회로 이뤄진 양원제를 채택해야 한다. 하원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상원에서 조정하는 식의 국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부통령제를 채택해야 한다. 국무총리는 임명직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직무를 국무총리가 대리하는 경우 그 권력의 정당성을 담보할 수 없다.

 

Q. 청년 네온 카지노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은?

A. 우리나라의 정당 민주주의는 미국처럼 바닥부터 시작하는 형태가 아니라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형태다. 젊은 정치인에게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아주 좁다. 그렇기에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정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각 지역 네온 카지노에서 활동하며 인정을 받은 사람이 경선을 거쳐 지방의회로 진출하고 국회로 진출하는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Q. 트럼프 정부의 보호 무역 정책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는 어떤 대미 외교를 펼쳐야 할까.

A. 트럼프 정부의 기본 외교 기조는 ‘자국 이익 우선’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정부가 한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쟁점 또한 우리나라와의 무역에서 적자 상황일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8번째로 큰 나라다. 따라서 우리가 무역 적자를 해결해 준다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LNG나 천연가스와 같은 에너지를 알래스카에서 수입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다. 얼마 전 미국은 알래스카 내 가스관 건설에 한국의 투자를 요청했다. 건설 투자와 천연가스 수입을 거래하는 등의 전략을 활용한다면 바이든 전 정부 때보다 한미 관계가 더 수월하게 풀릴 것이다.

 

Q. 최근 네온 카지노 분야 유튜브 채널의 급증이 한국 네온 카지노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A. 많은 네온 카지노 유튜버는 제대로 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기보다 자신이 바라는 것과 자신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그 영상의 내용이 전부 진짜라고 믿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네온 카지노 유튜브의 난립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고 본다. 이제는 법제를 정리해 유튜브 채널 또한 언론 수준으로 단속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홍준표 시장은 이외에도 △저출산 및 고령화 △교육열 과열 △의정 갈등 △자주국방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며 네온 카지노를 진단하는 날카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홍 시장은 “이제는 대립을 종결하고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는 비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정윤 씨(정치외교학부·21)는 “홍준표 시장은 보수 쪽 인사임에도 진보와 보수 양측에 대해 최대한 동등한 평가의 잣대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각 국민의 선택이 모여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에 동의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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