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니 카지노v』 다큐멘터리 기획 〈코로나는 사라져도 ‘코학번’은 남아있다〉 1-2부
흔히 ‘코로나 학번’, 즉 ‘코학번’이라고 하면 혼란한 시국 속에 카지노 커뮤니티에 입학한 20학번과, 비대면이 일상화된 상황 속의 21학번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조금만 시선을 돌려 본다면, 이 ‘코학번’은 더 넓은 의미를 지니고, 더 많은 사람을 포함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대외활동 탐색부터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꽉 막힌 취업문에 답답해 하는 고학번, 외국을 경험할 기회를 잃은 유학생까지. 이 시기에 카지노 커뮤니티 생활을 한 모든 청년을 ‘코학번’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들이 겪은 어려움 역시 불운한 일부의 문제로 다뤄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지금, 눈에 보이는 이 시기의 카지노 커뮤니티 생활을 넘어 그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이 경험이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니 카지노v』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경험 공백이 ‘코학번’의 취업과 정신 및 신체건강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과 함께 살아가야 할 위드 코로나 시대는 어떤 모습일지 취재하고, 다큐멘터리 〈코로나는 끝나도 코학번은 남아있다〉에 담아냈습니다. 1-2부 〈코로나 시기 대학생들의 취업난〉에서는 ‘코학번’들이 사회 진출 이후 겪게 될 어려움과,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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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뉴미디어부장
wp0077@snu.ac.kr
노영진 기자
xoyouthful@snu.ac.kr
사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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