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대학문학상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시 부문
우수작
「내가 죽은 뒤에 종말이 온다」 - 김민진(의과대학 의예과)
가작
「기도합시다」 - 손가윤(인문대학 철학과)
「코멘터리」 - 임규진(경영대학 경영학과)
단편소설 부문
우수작
「우빈이 달린다」 - 고진훈(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가작
「산소포화」 - 이수현(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문학 및 영화 평론 부문
우수작
「극장 속 퀴어 괴물: <삼거리 극장> - 퀴어로 다시 쓰기」 - 신서윤(인문대학 미학과)
희곡 및 시나리오 부문
가작
「노란 것들은 저마다의 신음으로 날았다」 - 김주석(인문대학 인문계열)
「초록색 의자」 - 신유진(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제67회 대학문학상에 투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12월 1일(월) 종간호에 당선작 전문과 부문별 심사평이 게재됩니다.